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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보사
그린 캠페인은 ‘지금도 구할 수 있어!’라는 제목으로 운영된 캠페인이며 지구온난화로 전 세계적으로 큰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요즘,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. 환경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환경 관련 퀴즈를 풀고 상품을 받아 가는 식으로 진행하게 되었다.
참여 방법으로는 학생회비 납부자 확인 후 통 안에 있는 나무젓가락을 하나 뽑는다. 뽑은 젓가락에 쓰여 있는 번호의 문제를 풀고 문제 정답에 맞는 병뚜껑을 들어 맞추면 상품을 주는 형식이다.
이 캠페인에 대한 주의사항으로 첫 번째는 학생회비 납부자만 참여할 수 있고, 1인당 2회 참여 가능하다. 또한, 상품이 소진 시 이벤트를 종료한다.
학생회에서 주최하는 것으로
학생회 임원에게 부탁하여 문제 내용을 얻었다.
질문은 4개의 객관식 문제로 이루어져 있으며, 각 문제에 대한 답을 고르는 형식이다. 지구와 자연에 대한 문제를 풀고 답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지구에 대해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. 요즘 현대인들의 초점에 맞춰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그에 대한 지식까지 더불어 주입해 주어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.
그린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회 모습
-본 기사는 국제대학교 학생회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.
<김혜빈 기자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