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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대학교(이권현 총장) 컴퓨터공학과와 소프트웨어과 재학생들이 지난달 20일(토)~21(일)까지 열린 2023년 제3회 전국대학생 이그나이트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은상과 동상을 입상하였다.
(사)대한전자공학회 산업전자소사이어티와 (사)ITC 로봇문화협 공동으로 주최한 온라인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총 13개 대학교 45개 팀 106명 참가자 중 AI놀이터팀(허인혁, 신국환, 유민재) 은상, 그리고 tada팀(최재웅, 길현빈, 박소영) 동상을 수상했다.
국제대학교 소프트웨어과(3년제) 학과장 이태동교수는 ‘전자 및 정보통신과 정보기술(IT) 분야의 장래 미래 직업에 대한 구현 및 설계, 방안 제시’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이그나이트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 참가한 목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인재육성, 인성과 배려를 통합할 수 있는 우수인력 발굴 및 양성, PPT 작성과 발표 능력을 통한 전달 능력 향상, Computational Thinking을 기반으로 하는 학과문화 활성화, 나눔 행사를 통한 봉사정신 함양으로 사회적 관심과 저변 확대하는데 있으며, 또한 학과 홍보 및 포상을 통한 학생 참여 의욕을 제고하는데 있다”고 밝혔다.
국제대학교 소프트웨어과(3년제)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ICT 분야의 새로운 도약과 무한한 가능성을 토대로 IT 강국을 주도할 수 있는 정보기술 개발 • 운영 • 관리 분야의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미래 유망 IT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전략산업을 기반으로 학과를 특성화하여 운영하고 있다.